浅草(浅草寺)
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불교 사찰로 일본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 입니다.
일본 동경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입니다.
628년 이 지역의 어부 형제가 강에서 관음상을 주워 안치한것이 이 절의 시작이며, 건물의 대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소실되었고 지금의 건물은 1950년대에 재건축한 것입니다.
도쿄의 전통미를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, 중앙에 있는 화로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몸에 쐬면, 아픈곳이 낫는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.
■ 가는 방법 ■
◆ 도부스카이트리라인 :아시쿠사역 도보 5분
◆ 도쿄 메트로 긴자선 : 아사쿠사역 도보 5분
◆ 츠쿠바익스프레스 : 아사쿠사역 도보 5분
◆ 도에이지하철아사쿠사선 : 아사쿠사역 A4 출구 도보 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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